
티아라 은정은 Mnet' 비틀즈코드' 프로에서 "내가 생각해도 대중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더라. 어리고 경솔한 행동이었다"며
"이틀간 우리끼리 다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언제나 그랬듯
다시 화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수면 위로 떠오르게 했던 게 잘못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말했다
"가만히 있으면 루머가 커지고 오해가 커진다.
우리조차 화영이가 왕따라고 착각할 만큼 루머가 많았다
부끄럼없이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스스로 못 된 사람이 된 것 같아 괴로웠다"
마음을 고백했다
누구의 말이 맞고 틀린지는 모르겠지만 멤버들 간에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