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한 인터뷰에서 본인이 대세라고 하지만 잘 모르겠다고 했다 그리고 인기가 부담스럽고 영원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사랑 받고 있지만 언젠가 없어질 거라고 생각하면 두렵다라고 전했다
생각이 깊에 미리 깨닳고 가는게 나중을 위해선 더 좋지 않을까요? 수지양
인기가 없어질때쯤 깨닳으면 더 힘들수 있지만 일찍 알게 되었다면 미리 마음을 잘 가다듬을수 있으니까요
인기가 지금 만큼은 아니여도 수지양은 잘 익혀지기 쉽지 않을것 같네요 부담감 떨치시고 지금 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지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