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원이 택시에서 고백한 사실
고등학교 때 별명이 "강동원" 선배님이었다.
고등학교 따닐 때 덕 좀 봤다고 한다.
주원의 고등학교때 마침 강동원의 "늑대의유혹" 한창 인기였다고 한다.
그리고 또 한명 "탑"
2011년 제빵왕 김탁구로 한창 이름을 알리던 주원은 그 때 "탑"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고 한다.
겸손한 주원^^ 택시에서 "탑의 팬들이 들으면 뭐라고 할까봐 걱정이다"
주원 멋있어요^^
이제 누구 닮은 주원이 아니고
모두가 닮고 싶은 주원이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