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미니홈피에 장문의 해명글
"나이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 와인이 술이란 것조차 의식 못하고 소파에 앉은 채 사진을 찍어 죄송하다. 바쁜 스케줄에 쉴 수 있다는 자체에 신이 나 노래방에서 혼자 방방 뛰며 놀아 담배란 게 있었는지도 몰라 죄송하다"
"(친구들) 한 두 명의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을 같은 눈으로 바라본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술이 있었든 담배가 보였든 내 앞에서 담배를 피웠던 사람은 없었다. 그 지역에서 그 학교에서 밖에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나쁜 모습은 못 봤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