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대들.. 심심하지? 요즘 이종소가 아니라 내가 미안. 난 요즘 진짜 오랜만에 드라마 챙겨보는데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재밌다~ 심심함을 달래 주고자 조용히 추천합니다"라며 근황을 알리며 팬들에게 드라마를 추천했다.
이어 그는 "껄껄.. 질투 나니까 멋진 배우님들한테 너무 반하진말고..! 좋은 작품 있으면 나에게도 추천해주길 바라"라며 팬들에게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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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everyone! Feeling bored? Like you're staring at the "Unable to connect to the internet" screen and playing the Dinosaur Game over and over? Lee Jong-suk recommends "Divorce Lawyer in Love" to ease your boredom. He's been enjoying it lately. Don't fall too hard for the actors! And if you find any good dramas, send them my way t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