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은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니세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팔에 착용한 유니세프를 카메라에 담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박서준은 특히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서준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악의 연대기'에서 차동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