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백현이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수지, 백현은 22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드림'으로 후보 케이윌을 제치고 1위를 거머쥐었다.두 사람은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도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1위를 연이어 싹쓸이하면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뮤직뱅크' 무대에는 틴탑, 전설, 스텔라, Nop.K, 베이비부, 크로스진, 신혜성, 45RPM, 달샤벳, 럭키제이, 비아이지, 로드보이즈, 퍼펄즈, 헤일로, 라붐, RP(로열파이럿츠), 장미, 김장훈, 안다, 코코소리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