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영예의 TOP7 임영웅-영탁-이찬원-김호중-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경연 그 후, 못 다 한 이야기를 전하는 ‘토크 콘서트’를 선사한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11회 방송분인 최종 결승전을 통해 전국 시청률 35.7%를 기록하며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결승전 당일 전국에서 해당 방송을 지켜 본 시청자 수만 무려 918만 명에 달한다는 집계가 발표돼 세간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 순위 역시 ‘미스터트롯’이 완전히 장악, 광풍 열기를 입증했다.
19일 밤 10시부터는 ‘미스터트롯’ 종영 스페셜 방송인 ‘미스터트롯의 밤-토크콘서트’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