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리센느(Lysenne)가 신곡 '러브어택(Love Attack)'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의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리센느는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러브어택'은 리센느 특유의 에너제틱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무대 위에서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는 팬들로 하여금 ‘입덕’을 부르는 매력 포인트로 평가받고 있다.
리센느는 데뷔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타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도 리센느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주목을 끌며, 팬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SNS 상에서는 ‘러브어택’ 관련 해시태그가 빠르게 확산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리센느는 신곡 활동을 통해 다양한 방송과 팬 이벤트에서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더욱 견고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리센느가 K-POP 시장에서 어떤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