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이 일본에서 또 한 번 기록을 세웠다.
26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최신 싱글이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6연속 오리콘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신곡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발매와 동시에 현지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르세라핌은 일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